

아래의 슬라이드에서 강미반에서의 주요 활동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5-1 동아리 활동요약












2025.02.20 예술의 전당 카라바조 단관
2025.03.06 동아리 거리제
2025.03.10 신입부원 모집
2025.03.14 개강총회
2025.03.19 홍대 화방 방문
2025.03.27 첫번째 드로잉 클래스
2025.04.02 알폰스 무하 원화전 단관
2025.04.05 한강 야외드로잉
2025.05.09 강미반 MT
2025.05.12 동아리 부스: 강미반 & 갤럭시 캠퍼스
2025.05.20 제 104회 강미전 (신화, 민담, 전설)
2025.05.25 글라스아트 공방 체험
2025.05.30 5월 전시 단체관람
2025.06.23 종강총회
2025.06.26 6월 전시 단체관람
2025.07.02 강미반 소설집 삽화 프로젝트
2025.07.22 7월 전시 단체관람
2025.08.08 강미반 미술기행
2025.08.23 고궁드로잉
2025-2 동아리 활동일정


동아리방, 엠마오관 205호
서울 마포구 백범로 35, 서강대학교 캠퍼스 내 엠마오관(E관) 205호
서강미술반의 동아리방은 엠마오관 내부가 아닌, 스탠드와 연결되어있는 외부 205호에 위치해있습니다.
엠마오 야외 잔디 옥상 양 옆 계단을 통해 내려오시거나, 운동장 계단, 혹은 엠마오관 내부 2층 연결 계단을 통해 올라 오시면 동아리방을 찾으실 수 있으시며, 동아리방 왼쪽으로는 현우회(기타동아리)가 위치해있습니다.
동아리방에선 언제든 모든 화구 이용 및 간단한 식사가 가능하니 자유롭게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동방 외에서의 화구 사용의 경우, 회장(이수현, 010-4861-7892)으로 문의주시면 됩니다.


서강미술반 전시회, 강미전

서강 미술반에서는 매학기 한번씩 로욜라 이주연 갤러리에서 동아리 부원들이 직접 전시회의 주제를 기획하고 미술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회가 진행됩니다.
동방 화구 리스트

서강미술반에는 파스텔, 오일파스텔, 락카스프레이, 붓과 각종 물감 등이 구비되어 있으며, 동방에서 자유롭게 구비된 화구 사용이 가능합니다.

젯소
구비 개수: 2개
캔버스나 벽면처럼 페인트를 칠하기 전 표면에 밑바탕을 칠하는 재료로, 프라이머라고도 불립니다. 밑바탕의 색깔을 가려 선명한 색 표현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락카스프레이
구비 개수: 색별로 1개
락카라는 유성 페인트를 스프레이 형태로 뿌리는 도료입니다. 락카는 단단하고 광택이 좋으며 건조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어 다양한 표면에 코팅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색연필
구비 개수: 6세트
안료를 연필심에 넣어 연필처럼 종이 위에 색이 있는 그림을 그릴 때 쓰는 도구입니다.

크레파스
구비 개수: 2개
일본에서 개발된 미술 도구로, 크레용과 파스텔의 특징을 섞어 놓은 것으로, 흔히 오일파스텔이라고도 불립니다. 원래는 특정 회사의 상품 이름이었지만, 일반 명사처럼 사용되고 있습니다.

파스텔
구비 개수: 8개
파스텔은 막대 모양의 미술 도구로, 순수한 가루 색물감과 접합재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크레용의 일종이며, 다양한 색상과 톤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사인펜
구비 개수: 6세트
사인펜은 펜촉이 단단하고 얇아 세밀하고 부드러운 표현이 가능한 수성 펜입니다. 잉크가 수성이어서 물과 함께 사용하면 수채화 표현도 가능합니다.

마카펜
구비 개수: 검정&유색 각 2세트
마카펜은 펠트 또는 나일론 펜촉과 자체 잉크 공급원을 가진 펜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마카펜이 있으며, 알코올 마카, 수성 마카, 유성 마카, 페인트 마커 등이 있습니다.

붓
구비 개수: 약 60개
붓은 짐승의 털을 모아 원추형으로 만들어 죽관이나 목축에 고정시킨 서화용 도구입니다. 문방사우 중 하나이며, 글씨를 쓰거나 그림을 그릴 때 사용됩니다.

그로스바니쉬
구비 개수: 1개
유화와 아크릴 물감 작품의 마감재로 사용되는 유광 코팅제입니다. 작품의 외부 손상, 습기, 먼지, 자외선으로부터 작품을 보호해주며, 작품의 발색을 더욱 높여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젤스톤
구비 개수: 3개
돌가루가 혼합된 아크릴 보조제로, 그림에 거친 질감과 입체감을 더하는 데 사용됩니다.

수체화물감
구비 개수: 색별로 2~3개
안료에 물을 섞어 사용하는 물감으로, 투명하고 맑은 느낌의 그림을 표현하는 데 쓰입니다.

포스터물감
구비 개수: 색별로 1~2개
불투명 수성 물감으로, 수채화 물감에 비해 색감이 선명하고 진하며, 덧칠이 잘 되어 깔끔하고 정확한 표현에 용이합니다.

오일파스텔
구비 개수: 48색 1개
안료에 왁스나 기름을 혼합하여 굳힌 미술 도구로,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특징이며 크레파스와 파스텔의 중간 정도의 특성을 지닙니다.

아크릴물감
구비 개수: 색별로 1~2개
아크릴 수지를 주 성분으로 하는 물감으로, 물에 희석해 사용할 수 있지만 굳으면 물에 녹지 않는 성질을 가집니다. 건조가 빠르고 다양한 재료에 칠할 수 있습니다.

유화물감
구비 개수: 6세트
안료(색깔 가루)를 식물성 기름(주로 린시드 오일)에 갠 물감으로, 물과 섞이지 않고 천천히 마르는 특징이 있어 수정과 자연스러운 표현에 유리합니다.


